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효민, 바쁜 신혼 중에도 눈길 사로잡은 메종 마르지엘라 데님 팬츠

패션꿈나무

by 나는패션꿈나무 2025. 6. 3. 17: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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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아라 출신 가수 효민이 신혼임에도 불구하고 바쁜 스케줄로 각별한 일상을 보내고 있다. 최근 방송된 MBC '전지적 참견 시점'에서 효민은 결혼 두 달 차임에도 남편과 각자 집에서 생활하고 있다고 밝혀 화제를 모았다. 효민은 "신혼집 인테리어가 아직 끝나지 않아 각자의 집에 따로 살고 있다"며, 남편과는 가까운 거리에 살고 있어 오가며 지내고 있다고 설명했다. 효민의 남편은 금융계에 종사하는 10살 연상의 비연예인으로, 두 사람은 지난 4월 6일 서울 신라호텔에서 비공개 결혼식을 올렸다.

이처럼 바쁜 일상 속에서도 효민은 트렌디한 패션 감각을 선보이고 있다. 최근 그녀가 선택한 아이템은 프랑스 컨템포러리 브랜드 메종 마르지엘라(Maison Margiela)의 '슬래시 디테일 데님 진'이다. 이 데님 팬츠는 스톤워시 처리된 컬러와 넉넉한 핏, 허리는 타이트하고 통은 넓은 스트레이트 레그 실루엣이 특징이다. 빈티지한 무드가 강조된 원단을 사용해, 고민 없이 다양한 탑과 매치하기 좋은 데일리 아이템으로 손꼽힌다.

해당 제품은 36부터 50까지 7가지 사이즈로 출시되어 다양한 체형의 여성들이 선택할 수 있다. 메종 마르지엘라 공식 홈페이지 기준, 이 데님 팬츠의 국내 발매 가격은 1,260,000원이다.

효민은 결혼 이후에도 활발한 방송 활동과 함께, 감각적인 패션 아이템으로 주목받으며 바쁜 나날을 보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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