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혜교 공항패션 펜디 울코트, 펜디 미러 스카프, 펜디 오리가미 미니 블랙

송혜교 공항패션 펜디 울코트, 펜디 미러 스카프, 펜디 오리가미 미니 블랙
 

송혜교는 이제 국내를 넘어
세계적인 팬덤으로 많은 사랑을 받는
월드 스타입니다. 
또한 넘사벽 패션센스로
글로벌 패션 하우스 브랜드 펜디의 
홍보대사로 패션계에서도
활발히 활동을 하고 있습니다. 
 

그런 송혜교가
푀근 프랑스 파리에서 열린
펜디 2024 봄-여름 꾸띄르에 참석한 모습은 물론
행사에 참여하기 위하여 
이동하는 모습 중 보인
공항패션이 엄청난 화재가 되었습니다. 
엄청난 화재가 되었던
송혜교 공항패션 한 번 살펴 볼까요? 

1. 펜디 울 코트 그레이(700만원대)

송혜교가 공항패션에 착용한 아우터는
펜디 그레이 울 소재 코트로
트렌치 스타일의 어깨의 견장 장식과
버튼 여밈,
웨이스트의 매칭벨트,
메탈 버클 장식 디테일들이
돋보이는 유니크한 코트 입니다. 
 
골드 피니싱 펜디
오'락 메탈 버클 장식을 더한
칼라스트랩이 특징이고
클래식한 디자인으로 어디에 매치해도
고급스러운 스타일링 연출이 가능합니다. 
 

한 번 사면 유행 없이
두고두고 오래 입을 수 있는
럭셔리한 펜디 코트입니다. 
 

캐쥬얼, 미니멀, 페미닌 분위기까지
모두 갖춘 스타일리시한 
울코트를 찾는다면
송혜교 공상패션 속
펜디 그레이 울코트를 고민해보세요. 

 
2. 펜디 미러 스카프(100만원대)

송혜꾜가 공항패션으로 선택한 
두 번째 아이템은 펜디 미러 스카프 입니다.
부드러운 다크 그레이 컬러의
캐시미어 및 모헤어 니트 소재 스카프로
대조적인 컬러의 올오버 3D 효과
펜디 미러 로고 디테일이 특징입니다. 
고급스럽고 세련된 펜디 스카프입니다. 
 
3. 펜디 오리가미 미니 블랙(200만원대)

송혜교 공항패션 가방은
펜디 오리가미 미니입니다. 
 
블랙 컬러의 풀 그레인 가죽 소재로
부담없이 들 수 있고
형태를 배꿀 수 있는 
혁신적이면서도
유니크한 디자인의 펜디 가방입니다. 

매직 클리스프로 마그네틱을 가운데 모아
오리가미 스타일로 접어 
버킷백으로 연출하거나
짧은 스트랩을 당겨
쇼퍼로도 활용할 수 있습니다. 
8개의 마그넷으로 구성된
기발한 클로저가 특징입니다. 
하나의 가방으로 다양한 스타일링을
연출할 수 있다는 너무 매력적이고
이득인 펜디 가방이죠. 
 
 송혜교가
선보인 럭셔리한
공항패션 코디와 아이템 살펴보았는데요
어떻게 보셨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