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패션꿈나무

최민식 파묘 무대인사 루이비통 플리스 블루종 코디

by 나는패션꿈나무 2024. 2. 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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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민식 파묘 무대 인사에 루이비통 플리스 기획사 없이 직접 구입 아이템

 

배우 최민식씨가 24일 코엑스에서 열린

파묘 무대인사에서 루이비통 플리스 블로종을 입고

인사를 하였습니다. 

이 제품은 루이비통 플리스 블루종으로

루이비통 공식 홈페이지에서 258만원에

판매를 하고 있습니다. 

루이비통 플리스 블루종은 

소매 부분의 루이비통 로고가 포인트입니다. 

그러나 이 포인트를 제외하면

루이비통의 로고를 발견하기가 쉽지 않습니다. 

이 때문에 일부 네티즌들은

sns에 루이비통이 아니라 

유니클로 플리스인줄 알았다는 우스갯소리도

많이 달렸습니다. 

 

배우 최민식씨가 5년 만에 영화 파묘 무대 인사에 나서며

루이비통 플리스 블루종을 입어 화제입니다. 

영화 파묘 무대인사와 제작간담회 때

각 각 서로 다른 루이비통 의상을 착용하였는데,

여기에 판다 머리띠와 귤 모자 등

소품을 곁들이며 관객들과 소통을 하였습니다. 

 

27일 패션 업계에 따르면 지난 24일 최민식씨는

서울 강남 메가박스 코엑스에서 열린

파묘 무대 인사에서 회색 플리스에

청바지를 입고 행사를 진행하였습니다. 

앞선 지난 17일 서울 중구 플라자 호텔에서 열린

파묘 제작보고회에서도 검정색의

루이비통 니트와 검은색 벨벳 패딩을 입고 등장하였었는데요. 

그가 입은 검정색 니트는

LVSE 모노그램 데그라데 크루넥 니트 모델로

화려한 모노그램이 특징이며 가격은 201만원입니다. 

 

최민식 배우의 루이비통 패션이 화제가 되는것은

평소에서 편안아면서도 캐주얼한 룩을 선보이는

관록의 패셔니스타로 평가받는 이유 때문인데요. 

 

그가 공식석상에 등장하며 연령대에 맞는 

비즈니스 캐주얼을 비롯하여 캐주얼한 코디 등을 

멋지게 소화하고 있습니다. 

 

특히 소속사 없이 개인적으로 활동하는 배우이기 때문에

운전부터 패션까지 직접 챙기는 상황이라

이목을 더 끄는것 같습니다. 

함께 명품 패션에 관객들이 선물한

판다 머리띠, 귤모자 등을 착용하며

소통하는 모습까지 보여 소박함까지 더해져

좋은 평가를 받고 있습니다. 

 

업계 관계자들도 평소에도 

최민식 배우는 루이비통의 옷과 아이템들을 즐겨 착용한다며

협찬이 아니고 개인적으로 직접 구입한 것이라고 

말하였습니다. 

 

한편 최민식 배우의 이번 영화 파묘가 상영 5일만에

200만명을 돌파하는 등 큰 인기를 끌며 

흥행보증수표임을 다시 한 번 증명하였습니다. 

그로인해 그가 착용한 루이비통 브랜드의 

패션아이팀들도 크게 관심을 바게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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